
런던은 세계 4대 패션위크가 열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지난 2월 16일부터 6일간, 런던에서는 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런더너 뿐 아니라 전세계의 내로라는 패션피플이 모였습니다.참, 우리나라도 서울에서 2월 27일부터 4일간 패션위크가 열렸습니다.* 디자이너들이 작품을 발표하며, 패션쇼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주간
"패션의 도시 런던, 시작은 길바닥?"패션으로 저명한 도시들에 공통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그것은 바로 '스트릿 패션'이 발달했다는 것입니다.파리, 뉴욕, 런던, 밀라노까지. 스트릿 패션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도시들이 패션위크 4대에 포함되어있어요.패션위크 때 이루어지는 런웨이, 쇼 무대 위에는 하이패션이 오릅니다.샤넬, 프라다, 구찌 등. 살면서 한 번쯤은 들어봤을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입니다.스트릿 패션은 이러한 하이패션과는 차별점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장 흔하게 접하는 패션 스타일이 바로 스트릿 패션이죠.런던의 스트릿 패션은 특히나 컬러풀하고 펑키한 스타일부터 영화 킹스맨을 연상시키는 중후한 남성의 스타일까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런던의 스트릿 패션이 어떤건데?"최근 네이버 폴라에서는 런던 스트릿 패션을 사진으로 담아 기획연재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작가분께서 런던을 여행하면서 찍은 사진들인데요.빈티지, 컬러, 10대, 중년, 캠페인 등의 키워드들로 런던의 스트릿 패션을 생생하게 담았어요.런던 스타일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거예요.런던 스트릿 패션 기획연재 보러가기 ► https://goo.gl/jGjOVC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어."
"조용히 시간 때울 취미가 필요해!"그리고 또 하나, 영감이 필요한 초보 패션피플을 위한 '컬러링' 북을 소개할게요.나만의 색깔을 입혀 새로운 런던 패션 스타일로 재탄생시키는 <스윙잉 런던>런더너 특유의 개성 넘치는 아이템으로 무장한 일러스트 속 패션피플을 여러분만의 색깔로 재탄생시켜주세요!

런던 X 스트릿패션 X 컬러링북Swinging London



이렇게 저렇게 칠해보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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